剛力彩芽의 눈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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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이 전혀 수습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은가 생각해보니

전적으로 작가들 책임.

일이 터진지 상당 시간이 지났음에도 작가측에서 오히려 기름을 끼얹고 불을 지르고 끊임없는 셀프 사보타주에 가까운 행위들이 계속되는데 (여기에 제동을 거는 움직임도 사실상 굉장히 미미한 수준인지라 ㅡㅡ)
남의 돈 받아먹고 사는 일반적인 회사나 집단, 개인이라면 일이 이렇게 커질때 뭔가 잽싸게 수습의 움직임이 보여주는게 당연한데
왜 이럴까.. 프로의식의 부재인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얼치기들이라 저러는 것인가? 하고 처음에는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저들이 '작가'라는 특수집단이라는 대전제를 빼놓고 생각한게 잘못이었습니다.
무언가를 창작하는 '작가'라는 집단의 특성상 뚜렷한 자기 가치관과 고집이 있게 마련이고
일이 이렇게 커졌음에도 뭔가 일이 잘못되어가고 있다고 느끼기 보다는
외부에서 끊임없이 들어오는 디스에 대해 '작가'정신에 대한 일종의 탄압이라고 사고회로를 전환했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프로의식을 이야기하기 전에 자기의 사상에 대한 숭고한 가치관이 우선이다 뭐 이런... ㅋ)


이쯤 되면 '작가VS대중'이라는 대결구도 성립인 듯 하고 걍 에일리언VS프레데터 급의 전개인데
이런 경우는 적당한 접점을 찾기 보다는 한 쪽이 압도적인 힘의 우위를 과시해서 전멸전으로 가는 경우가 많은지라 착잡하네요 ㅡㅡ 

(SKY樂님 말씀대로 이건 작가측에서 뭔가 출구전략을 제시하지 않는 한 풀리기 어려운 문제라는데는 동의합니만 작가라는 집단은 정치권이라는 집단과는 좀 다른 사고를 하는 집단이라 이게 잘 풀릴 수 있을지... 정말 누군가가 중간에 다리를 놓아 주었으면 좋겠지만 그럴 만한 주체도 얼른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ㅡㅡ)

크레인에 이어 플로팅 도크까지 동원이라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2564168

조선강국답게 일단 인류 레벨에서 동원 가능한 고급 장비는 총동원되는게 아닌가 싶군요...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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